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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jfooo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5-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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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캉카스백화점 3루 네이비석6번 출구 기준으로 왼쪽이 외야 방향,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영접했어요.사실 어느 구장이나 3루는 다 비슷한 느낌ㅎ오늘은 먹어봐야겠다 싶어서 기다렸어요.대중교통이 워낙 잘 되어있는 서울 중심지에다음 주 사직 원정 가려다 예매 실패했는데상상도 못하고 그냥 좋았답니다.그렇게 6번 출구로 딱 나오면 야구장과 함께그라운드 시야도 나쁘지 않습니다.안녕하세요 예니입니다.3루 네이비석요즘 잠실에서 가장 핫한 먹거리 같아서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다녀왔는데요.치킨을 무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입니다"아 나 잠실 왔네" 싶은 그 느낌 아시죠지하철 타고 방문하시는 분들은 2호선 잠실역 X,어쩌면 실패한 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어요(?) 마르형 습지 '하논'의 수생식물 설명하는 김찬수 소장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람사르습지도시 어린이 습지탐사대 1기 학생들이 25일 오전 서귀포시에 있는 국내 최대 마르형 분화구인 '하논'을 탐사한 가운데 김찬수 사단법인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 소장이 수생식물을 채취해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2025.5.25 khc@yna.co.kr (서귀포=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5일 오전 10시 제주 서귀포시 도심 인근 하논분화구 방문자센터.노란색 조끼와 장화, 챙 넓은 모자를 착용한 초등학교 4∼5학년 어린이 14명이 2명의 생태해설사와 사단법인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의 김찬수 소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어린이 습지탐사대 1기' 발대식 기념사진을 찍었다.탐사대는 이어 계단을 따라 약 90m 아래 형성된 습지인 하논으로 이동했다.탐사대는 4∼5명씩 짝을 지어 하논, 분화구, 습지라는 팀을 구성해 생태해설사를 따라 논둑길을 다니며 우렁이를 잡아보고 잠자리채로 곤충을 채집하기도 했다.또 습지식물인 골풀과 세모고랭이 줄기를 잘라내 목에 걸고 있던 확대경(루페)으로 물을 잘 흡수할 수 있게 구멍이 나 있는 줄기 속 구조를 살펴보기도 했다.습지 물이 고여 흐르는 개울에서는 김찬수 소장이 수생식물인 개구리밥, 말즘, 사마귀풀, 클로렐라 등을 채취해 간단한 설명을 해줬다.탐사대원들은 공터에 모여 '습지식물관찰기록지'를 하나씩 받아 들고 자신들이 관찰하고 싶은 식물 이름을 고른 뒤 해당 식물을 찾아 사진을 찍고 기록하는 작업을 이어갔다.대원들은 기록지에 식물 이름을 국명과 학명으로 적고, 발견 장소와 관찰 날짜를 분 단위까지 적었다.식물의 줄기와 잎 모양, 꽃이나 열매의 색과 모양, 전체적인 크기, 냄새나 촉감 등도 기록했다.이날 하논 탐사는 2시간여만에 끝났다.탐사대는 이번 봄 탐사에 이어 7월 13일, 9월 7일, 10월 19일에 세 차례 더 하논을 탐사하며 계절의 변화에 따른 생태를 관찰할 계획이다.하논 탐사가 모두 마무리되면 외국 습지도시의 어린이들과 함께 탐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하논은 약 5만년 전에 생성된 국내 최대의 마르(maar)형 분화구로, 생성 이후 지금까지의 기후, 지질, 식생 등 환경정보가 고스란히 보관된 생태계의 타임캡슐로 평가된다.하논분화구 내 남북 간 거리가 1.3㎞, 동서 간 거리는 1.8㎞에 달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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