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중화역 인근 '리버센 SK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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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5-05-24 08:15본문
7호선 중화역 인근 '리버센 SK뷰
7호선 중화역 인근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이 추가 분양을 진행한다.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려던 계획이 취소되면서 일반 분양 물량으로 풀렸다. 리버센 SK뷰 롯데캐슬 전경. 롯데건설 홈페이지 24일 청약홈 등에 따르면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 4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2일, 계약은 같은달 23~25일 진행된다.분양 주택은 △39㎡ 8가구 △49㎡ 1가구 △59㎡ 9가구 △70㎡ 3가구 △84㎡ 6가구 △100㎡ 3가구다. 이중 특별공급분이 16가구다. 분양가는 2022년 분양 당시보다 1억원 가량 높다. 면적별 분양가는 △39㎡ 4억7840만~5억960만원 △49㎡ 6억6080만원 △59㎡ 8억540만~8억8840만원 △70㎡ 9억1330만~9억7290만원 △84㎡ 10억810만~10억9570만원 △100㎡ 12억5410만~12억802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별도다.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의 분양권 거래 현황을 보면 적게는 1억원 내외, 많게는 2억원 이상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권 거래내역을 보면 지난달 28일 전용 84㎡이 12억원에 최고가로 손바뀜했다. 지난달 19일 59㎡ 분양권은 9억6200만원에 최고가 거래가 이뤄졌고 같은달 28일 100㎡은 14억원에 최고가를 썼다. 분양권 호가는 59㎡ 기준 10억4000만~11억원대, 84㎡ 기준 11억7000만~12억5000만원 수준이다. 준공을 앞둔 단지로 당첨되면 계약금 10%를 낸 후 입주지정일에 잔금 90%를 납입해야 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거주 의무 기간이 없으며, 청약 당첨 후 전세를 놓는 것도 가능하다. 전세 호가는 59㎡ 기준 5억원대, 84㎡의 경우 7억원대다.무순위 공급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충족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특별공급 중 노부모 부양·생애최초, 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기관추천·다자녀가구·신혼부부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역·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해야 한다.리버센 SK뷰 롯데캐슬은 중랑구 중화동 331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법무장관의 반대에도 국내 정보기관 신배트의 신임 국장을 지명했다고 dpa통신이 현지 시각 23일 보도했습니다.이스라엘 총리실은 전날 성명에서 "이스라엘군의 데이비드 지니 소장이 6월 15일 퇴임하는 로넨 바르 신베트 국장의 후임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앞서 갈리 바하라브-미아라 법무장관은 지난 21일 대법원이 바르 국장의 해임 결정이 불법이라고 판결하고 이해 상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뒤 네타냐후 총리가 후임 국장을 지명할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다만 대법원은 바르 국장이 오는 6월 15일 사임한다고 발표했기에 이 사안에 대한 어떠한 명령도 내리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3월 20일 내각 회의를 열고 바르 국장 해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당시 네타냐후 총리는 바르 국장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는 이유를 댔습니다.하지만 바르 국장이 가자지구 전쟁 국면에서 팔레스타인 주민을 자극하는 극우파 각료의 행동을 비판하고, 하마스 기습을 허용한 책임을 내각에 돌린 것이 원인이 됐다는 추측이 나옵니다.또 그가 이끈 신베트가 네타냐후 총리의 측근이 연루된 '카타르 게이트' 수사에 착수한 것도 갈등의 원인이 됐습니다.내각 결정 이튿날 야당과 시민단체는 해임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네타냐후 총리의 바르 국장 해임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시위가 촉발됐습니다.바르 국장은 그러나 지난달 28일 신베트 본부에서 열린 순직자 추도식에서 6월 15일 자로 직을 내려놓겠다며 공식 사의를 표명했습니다.그는 자신에 대한 내각의 해임 결정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조직에 부담을 준다고 우려하며 주변에 사퇴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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