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뮤지컬 3차 티켓팅 예매가 며 > 기타문의

팬텀 뮤지컬 3차 티켓팅 예매가 며칠전 있었죠.(PLVE 앱 다운로드)취소된 티켓이 나왔을까싶어 계속 들어가보는데 없더라고요..ㅠ.ㅠ..글, 사진 ⓒ전시인플루언서 구띠마마실물은 처음보는데 키도크고 잘 생기셨더라고요.굿즈는 모자, 티셔츠, 액자, 포토카드 등 다양해요.전 도록과 프로그램북을 이미 구입한 상태라 박효신 배우님의 허비그하로 굿즈 스티커세트만 구입해왔어요.전 운이 좋았던건지 대기없이 바로 이용했어요.전 대두라 포기..허비그하로 MD그래도 예매는 했으니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박효신 MD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층에 마련되어 있어요.참,박효신 배우님 회차가 아닌 날에도 허비그하로 굿즈 MD 샵은 이용가능합니다!현장대기하시는분들은 인터미션과 공연이 끝난직후에 이용가능한데요.다만 공연장과 1km이상 떨어지면 안된다고합니다.아직 입고 되지 않은것도 있고 품절된것도 있더라고요.️ 공연 시작 3시간 전 대기등록가능️세종문화회관 대극장 2층LP PHOTOBOOK는 친필 사인이 랜덤으로 제공된다고해요.공연을 막 끝내고 나온거라 피곤해보이기도했는데 팬들께 최선을 다해 인사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현장대기는 인터미션과 공연끝나고기다려준 팬들한테 인사하느라 허리가 반으로 접힐것만같았던 박효신 배우님.이웃님이 팬텀은 박효신이라고 계속 세뇌를 하셔서 무지성으로 당하고 있어요.^^포토북도 갖고싶긴 하지만 이날 너무 지출이 커서 다음기회를 노려보려고요.허비그하로 박효신 MD얼덜결에 박효신 배우님의 퇴근길까지 봐버렸는데요.어쨌든 그의 쿄팬텀은 한달 뒤에나 볼수 있을테니 그날을 기다려야겠어요.허비그하로 MD구매 웨이팅 등록방법이 위 사진에 설명되어 있으니 차분히 따라해보세요.똥손은 왜 매번 2층을 벗어나질 못하는지 아쉬워요.캡모자도 쓰면 예쁠거 같더라고요.가장 탐났던 PHANTOM T-SHIRT. (59,000원)이번 티켓팅은 커튼콜 가능 회차가 포함되어있어재질도 톡톡하니 괜찮더라고요.어제 전동석의 팬텀을 보러갔다가대기순번 실화냐고요.같은 돈을 내고 매번 뒷자리 예매라니...팬텀 뮤지컬 박효신박효신의 쿄팬텀은 다음달 보기로했는데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HYDRATING LIP BALM ERIK GREEN과경쟁이 더욱 치열했는데요.전 박효신 회차로 예매하긴했는데팬텀 스티커세트와 간지나는 모션블록.너무 뒤로 가버린지라 성공이라 하기가...애매하네요.허비그하로 앱에 등록해야 이용이 가능한데 대기등록은 공연 3시간 전부터가능해요.다들 성공하셨을까요?에릭의 야광 키링도 가방에 걸면 딱일거 같고요.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이전할 방침인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6.0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박나린 인턴기자 = "오늘은 오전 10시에 왔어요. 지난번에 정오에 오니 입장 인원이 마감됐다고 하더라고요."1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이상열(77)씨는 "2주 전에 왔었는데 입장을 못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기 화성시에서 온 이씨는 오전 10시에 청와대에 도착했지만 오후 12시20분이 넘어서야 청와대에 입장했다.이날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복귀가 공식화되자 청와대 일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평일이지만 청와대 안팎으로 많은 인파가 몰린 탓에 정문 앞은 혼잡한 광경이 빚어졌다. 삼삼오오 손을 잡고 인파 사이로 이동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김진영(30)씨는 "이제 관람 예약을 안 받는다길래 오게 됐다. 다들 와봤는데 나만 못 보면 아쉬울 것 같았다"며 "예약에 성공한 걸 보니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했다.경기 김포시에서 왔다는 한 남성은 "관람하고 나오는 길"이라며 "다음 달부터 못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오늘 처음 청와대를 방문했다. (날이 더운데) 안은 시원하다"고 웃어 보였다.청와대를 둘러싼 행렬은 연풍문을 지나 영빈문과 춘추문 방면으로 뻗어 형성됐다. 긴 행렬 탓에 후미에 줄을 서기 위해서만도 10분가량을 걷는 시민도 눈에 띄었다. 금빛 봉황·무궁화 형상이 박힌 영빈문 앞에 모인 시민은 삼삼오오 모여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오후 1시께 문전성시를 이룬 청와대 관람객 행렬 옆으로 청와대 예매 현장에는 시민 312명이 여전히 접수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이전할 방침인 가운데 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시민들이 관람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5.06.08. ks@newsis.com 입구 건너편 대리석 위에 앉아 입장 순서를 기다리던 80대 여성은 "다시 여기로 대통령이 들어온다는 것 같아서 다시는 못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