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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인스타주소 링크 남겨두겠습니다.준비물을 간단히 말씀드리면긴 바지 필수입니다.한나네보호소는 구역별로강아지들의 성향에 따라 구분이 되어있습니다.그런데 생각과 달리 너무나 온순하고 착해서 오히려 가슴이 찡했습니다.또 올 거야. 그때도 반겨줘^^같은 날 다른 봉사자 커플분들.신나하는 아이들,다음에 삼촌이랑 이모도 올 때 간식사 올게!저런 복장도 준비해서 갈 거예요!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임해주시길 바랍니다.저희 단미커플도 처음 가보았는데 힘든 것도 분명 있지만 오히려 힐링 받고 오는 기분이었습니다.주의 사항으로 비위가 약하시거나, 체력적으로 힘드신 분들, 대형견을 무서워하는 분들은 주의하라고 하는데요,주인이 있던 강아지들 저런 눈빛을 보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강아지들과 만날 날이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1년 365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강아지들의 건강을 위해서 소장님이 한나네보호소 유기견들을 돌보고 있기 때문에,유기들과 못다 한 시간을 보내시면 됩니다.능숙한 분들은 그전에 끝날 수도, 미숙한 분들이나 처음 오신 분들은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고 하는데,배변은 배변 통에 모으고, 쓰레기 분리수거, 물과 사료는 꼭 위치한 곳에 적당량 깨끗이 통을 닦아서 준비합니다.여자친구 덕분에 새로운 경험과 한해 시작하는데 뜻깊은 일로 시작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여자친구의 권유로 처음 경험해 본 유기견 봉사인데,첫 번째로 같은 아픔을 절대로 두번 줘서는 안됩니다. 마음으로 진심으로 대해주세요.너무 예뻐서 마음 쓰이는 아이들,가장 중요한 것은 강아지들, 유기견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유기견봉사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적극적으로 참여부탁드립니다.혹시 사용했던 옷들도 유기견들에게 도움이 될까 여쭤봤는데, 옷은 워낙에 사람에게 맞춰진 것이라서수돗가 부부라고 고맙다며 소장님께 칭찬 아닌 칭찬도 듣고,봉사자들이 많을 경우 수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잇님들 안녕하세요! 연휴가 마무리되어가고 있는데요,(수정) 원래는 주소를 첨부했었고, 댓글을 달고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후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4.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현 조현기 기자 = 국민의힘 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6·3 대선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면 안 된다는 경계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윤 전 대통령의 그림자가 이번 대선판에 짙게 드리울수록 더불어민주당이 바라는 '내란 종식론' 구도가 굳어져 불리해진다는 의견이다.국민의힘 수도권 재선 의원은 13일 뉴스1과 통화에서 "이번 선거가 이재명과 윤석열의 대선 시즌2가 되면 안 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민주당이 윤 전 대통령의 존재감을 부각하며 들고나온 '내란 종식' 프레임에 호응해 주는 꼴"이라고 우려했다.실제로 민주당은 12·3 비상계엄 사태를 일으킨 윤 전 대통령이 파면됐음에도 불구, 내란을 완전히 끝내려면 민주당의 대선 승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에도 윤 전 대통령의 관저 퇴거 장면을 거론하며 "미리 세워둔 청년 지지자들을 껴안고 오열하는 장면을 인위적으로 연출했다고 하니 기가 막힌다"며 "여전히 내란이 종식되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느낀다"고 지적했다.이러한 민주당의 공세에도 윤 전 대통령은 직간접적으로 메시지를 계속 내고 있다. 변호인단 혹은 사저 방문자를 통한 언급들이 진보 진영에 번번히 빌미를 내주는 일이 반복되자 보수 진영 내 우려가 증폭되는 모습이다.윤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복귀하면서 "지난겨울에는 많은 국민들, 그리고 청년들께서 자유와 주권을 수호하겠다는 일념으로 밤낮없이 한남동 관저 앞을 지켜주셨다. 추운 날씨까지 녹였던 그 뜨거운 열의를 지금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이제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윤 전 대통령은 관저 앞에서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일부 지지자와는 포옹했다. "윤석열"을 연호하는 군중을 향해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기도 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10분 동안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다시 차를 타고 이동했다. 차량에 탑승한 후에도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흔들었다.여기에 국민의힘 후보들은 '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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