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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헌재에 '윤건희 암 덩어리' 심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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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5-04-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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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헌재에 '윤건희 암 덩어리' 심으려다 "한덕수, 헌재에 '윤건희 암 덩어리' 심으려다 실패""윤건희, 사회와 격리..그래야 나라 건전, 내란 종식""韓 부인, 무속 관한 한 김건희가 족보도 못 내밀어""한덕수, 출마할 배짱 없어..'제2의 반기문' 될 것"▲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과 사실상 대선 행보로 평가받는 광주 방문 등 최근 일련의 행보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법꾸라지'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사람인데 한덕수는 한술 더 떠서 뱀장어 대가리에 참기름 발라놓은 것처럼 (하고 있다)"고 한덕수 권한 대행을 원색적으로 저격했습니다.박지원 의원은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윤석열-김건희, 윤건희 그림자, 암 덩어리를 헌재에 심으려던 한덕수의 계획이 무산됐다. 헌재 재판관들에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을 정도로 기쁘다"며 한 대행을 '참기름 뱀장어 대가리'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과 김건희 씨 후보에 대해 "보니까 유정복 후보를 필두로 해서 심지어 나경원 후보마저도 손절 순서로 가고 있는데 잘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제가 늘 주장했듯이 '윤건희'는 우리 사회와 격리돼 있어야 돼요. 그래야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되고 내란이 종식된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박 의원은 또 "한덕수 대행 부인이 무속에서는 김건희 어머니급이다"라며 "그만큼 김건희는 그 방면에서는 한덕수 부인 앞에서 족보도 못 내민다. 그렇기 때문에 한덕수 대행은 대선에 못 나올 것이다. 부인의 무속 리스크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진행자가 "아니 부인이 무속을 점 보러 다니고 뭐 그런 정도가 아니라 뭐가 더 있는 건가요?"라고 묻자 한 대행은 "글쎄요. 제가 잘 아는 친구의 부인이고 저도 그 사모님을 잘 아는데 그 이상 제가 어떻게 얘기하겠어요"라며 "그런 말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린다"고 답했습니다."아무튼 무속에 관한 한은 김건희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그런 말씀인 거네요. 그러니까"라고 재차 묻자 박 의원은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된다"고 재차 답했습니다."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한덕수 대행이 보수 우파 후보 가운데 1등으로 나오는데 이건 어떻게 보시냐"는 질문엔 박 의원은 "저는 한덕수가 여론조사에서 35% 내외는 올라갈 거예요. 보수층에서"라고 내다봤습니다."그렇지만 그게 뭐냐. 이 내란 정국에서도 정권 재창출 즉 정권을 유지하자는 지지 국민이 35%예"한덕수, 헌재에 '윤건희 암 덩어리' 심으려다 실패""윤건희, 사회와 격리..그래야 나라 건전, 내란 종식""韓 부인, 무속 관한 한 김건희가 족보도 못 내밀어""한덕수, 출마할 배짱 없어..'제2의 반기문' 될 것"▲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과 사실상 대선 행보로 평가받는 광주 방문 등 최근 일련의 행보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법꾸라지'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사람인데 한덕수는 한술 더 떠서 뱀장어 대가리에 참기름 발라놓은 것처럼 (하고 있다)"고 한덕수 권한 대행을 원색적으로 저격했습니다.박지원 의원은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헌법재판소의 한덕수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지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윤석열-김건희, 윤건희 그림자, 암 덩어리를 헌재에 심으려던 한덕수의 계획이 무산됐다. 헌재 재판관들에게 큰절이라도 올리고 싶을 정도로 기쁘다"며 한 대행을 '참기름 뱀장어 대가리'라고 원색적으로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과 김건희 씨 후보에 대해 "보니까 유정복 후보를 필두로 해서 심지어 나경원 후보마저도 손절 순서로 가고 있는데 잘했다"며 "어떠한 경우에도 제가 늘 주장했듯이 '윤건희'는 우리 사회와 격리돼 있어야 돼요. 그래야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되고 내란이 종식된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박 의원은 또 "한덕수 대행 부인이 무속에서는 김건희 어머니급이다"라며 "그만큼 김건희는 그 방면에서는 한덕수 부인 앞에서 족보도 못 내민다. 그렇기 때문에 한덕수 대행은 대선에 못 나올 것이다. 부인의 무속 리스크가 크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진행자가 "아니 부인이 무속을 점 보러 다니고 뭐 그런 정도가 아니라 뭐가 더 있는 건가요?"라고 묻자 한 대행은 "글쎄요. 제가 잘 아는 친구의 부인이고 저도 그 사모님을 잘 아는데 그 이상 제가 어떻게 얘기하겠어요"라며 "그런 말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린다"고 답했습니다."아무튼 무속에 관한 한은 김건희는 명함도 못 내민다. 그런 말씀인 거네요. 그러니까"라고 재차 묻자 박 의원은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된다"고 재차 답했습니다."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한덕수 대행이 "한덕수, 헌재에 '윤건희 암 덩어리' 심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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