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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비전대회 정책대결...19~20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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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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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비전대회 정책대결...19~20일 조별토론 거쳐 22일 4인 압축유정복 "깨끗한 행정 전문가"...홍준표 "2017년 출마 경험, 반명 빅텐트 만들겠다"김문수 "국민과 소통하는 낮은 대통령"...안철수 "수도권‧중도‧무당층 공략"양향자 "호남표심, 나는 정권교체".. 나경원 "종전선언 2번 막아, 트럼프와 통할 사람"이철우 "새로운 박정희"...한동훈 "비상계엄 막았다, 이재명도 막겠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후보.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사진=연합뉴스]6‧3 대선에 도전장을 내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은 18일 자신의 집권구상을 소개하고 본인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신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는 각 후보들의 정견과 주요 정책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추첨을 통해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순으로 발표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번 대선은 이재명을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붙들고 있어선 안 된다. 윤보명퇴(윤 전 대통령은 보내드리고 이재명은 퇴출시키자) 정신으로 해야만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많은 부분에서 의혹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범죄, 각종 비리, 막말, 거짓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저"라며 '깨끗한 행정전문가'를 자부했다. 홍준표 후보는 "모든 우리 당 후보, 밖의 반(反)이재명 경선에 서 있는 다른 당 출신들, 우리 당에 있다 나간 분들 모두 모아 전과자의 나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빅텐트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경선이 끝나는 순간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 박빙 구도로 들어갈 것이다. 단기 선거는 해본 사람만이 잘할 수 있다"면서 자신이 과거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에 나섰던 경험을 언급했다. 김문수 후보는 "부패한 정치인이 나라를 망친다. 거짓 없는 정직한 사람, 저만이 이재경선 비전대회 정책대결...19~20일 조별토론 거쳐 22일 4인 압축유정복 "깨끗한 행정 전문가"...홍준표 "2017년 출마 경험, 반명 빅텐트 만들겠다"김문수 "국민과 소통하는 낮은 대통령"...안철수 "수도권‧중도‧무당층 공략"양향자 "호남표심, 나는 정권교체".. 나경원 "종전선언 2번 막아, 트럼프와 통할 사람"이철우 "새로운 박정희"...한동훈 "비상계엄 막았다, 이재명도 막겠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18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후보자 1차 경선 비전대회'에서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 후보. 아랫줄 왼쪽부터 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후보. [사진=연합뉴스]6‧3 대선에 도전장을 내고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8명의 후보들은 18일 자신의 집권구상을 소개하고 본인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신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1차 경선 후보자 비전대회'는 각 후보들의 정견과 주요 정책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추첨을 통해 유정복, 홍준표, 김문수, 안철수, 양향자, 나경원, 이철우, 한동훈 후보 순으로 발표했다. 유정복 후보는 "이번 대선은 이재명을 어떻게 막느냐가 중요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붙들고 있어선 안 된다. 윤보명퇴(윤 전 대통령은 보내드리고 이재명은 퇴출시키자) 정신으로 해야만 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많은 부분에서 의혹을 받을 뿐만 아니라 재판을 받고 있다"면서 "범죄, 각종 비리, 막말, 거짓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저"라며 '깨끗한 행정전문가'를 자부했다. 홍준표 후보는 "모든 우리 당 후보, 밖의 반(反)이재명 경선에 서 있는 다른 당 출신들, 우리 당에 있다 나간 분들 모두 모아 전과자의 나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빅텐트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경선이 끝나는 순간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 박빙 구도로 들어갈 것이다. 단기 선거는 해본 사람만이 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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