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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주 차엔 1번의 간헐적 단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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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oreo 댓글 0건 조회 5회 작성일 25-04-18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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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2주 차엔 1번의 간헐적 단식만 하면 되지만근데 아침부터 생각보다 일이 많이 생겨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다 보니오늘 할당량을 다 채우진 못했습니다.저녁에 마저 채울까 하다가 그러다간 12시 가까이 될 것 같아충분히 가능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더욱이 성실하게 다이어트에 참여해야겠다그래도 오늘 다시 단식을 했습니다.허브티와 물 이외 섭취는 금지더라고요운동구입해서 오징어 무국을 끓였습니다.오늘 낮엔 정말 춥더군요. 심지어 우박도 봤습니다.오늘의 식단어서 빨리 다 읽고 정리해서 공유하고 싶네요(김치는 허용 식품일지 잘 모르겠는데 다른 야채가 없어서 같이 먹었습니다)거짓 없이 정확하게 정보 전달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포스팅해야 할 시간도 있고 개인적인 일도 처리할게 오늘은 있어서생각했습니다오늘 제가 내몸혁명이란 책을 읽으면서오늘의 운동은 목표를 한참 채우지 못했습니다.4월 13일. 일요일밥은 반 공기만 먹었습니다!-원래 먹던 영양제에서 코엔자임 Q10이랑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영양제를 추가했습니다박용우 선생님의 책인내몸혁명이란 책을 읽어보며뭐 그리 어렵진 않았습니다.차라리 제시간에 자는 게 더 도움이 될 거라 판단하고 일찍 돌아왔네요오늘 갑자기 어제 올린 포스팅에 조회 수가 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다이어트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최근에 따뜻한 날씨에 완전히 봄이 왔나 했는데포스팅할 것 장도 볼 겸 마트에 들렀다가 오징어가 있길래이게 정말 시간적으로 오래 걸리다 보니까 체력적인 부담보단 시간적인 부담이 너무 크더라고요그래서 그런가 저녁에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었는데그래서 이게 개인적인 다이어트에 뭔가 더 책임감이 느껴지네요이제 더 이상의 영양제 구입은 없을 겁니다.응원해 주시는 댓글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정호갑 기자]4월 14일부터 16일은 캄보디아의 쫄츠남이다. 쫄츠남은 캄보디아의 설날이다. 쫄츠남을 맞이하면 캄보디아 사람들은 우리 설날과 마찬가지로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 형제들을 비롯한 친척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준다. 쫄츠남 기간에는 사람들이 빠져나간 프놈펜 시내 도로는 한산하다 못해 쓸쓸하다. 도로만 이렇게 쓸쓸한 것은 아니다. 낯선 땅에서 찾아갈 사람도, 갈 곳도 없는 이방인의 마음 또한 허전하다. 거실에서 사람들이 빠져나간 적막한 거리를 멍하니 보고 있으면 낯선 곳에 홀로 있음을 실감한다. 오가는 사람이라도 바라보고, 차가 달리는 모습이라도 바라보면 그 쓸쓸함은 덜할 텐데. ▲ 평소에 툭툭이와 오토바이로 가득 채운 시내 도로는 쫄츠남 기간에는 한산함을 넘어 적막하다.ⓒ 정호갑 쫄츠남 기간에 전통 무용 공연, 다양한 민속놀이, 전통 및 현대 음악 콘서트 등등의 다양한 행사가 왓프놈 사원 주위에서 열린다고 한다. 쓸쓸함도 달래고, 낯선 문화도 경험하기 위해 왓프놈 사원을 찾아가려 했다. ▲ 왓프놈 사원 입구ⓒ 정호갑 왓프놈 사원은 프놈펜의 가장 중요한 불교 사원이며, '프놈펜'이라는 도시 이름의 기원이 된 사원이다. 1372년 '펜'이라는 부인이 메콩강에서 떠내려온 불상을 발견한 후 불상을 모시기 위해 이 언덕에 세운 것이 바로 왓프놈 사원이다. 프놈펜이라는 도시 이름은 펜 부인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왓프놈 사원으로 가기 위해 앱으로 툭툭이를 불렀지만, 사람들이 혼잡하여 갈 수 없다는 메시지가 뜬다. 사원 근처로 갔다.툭툭이에서 내리자마자 낯선 이방인을 물총으로 환영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환영에 '이건 뭐지?'하며 물총을 쏜 곳을 바라보니 꼬마가 큰 물총을 들고 나를 바라보며 웃는다. 꼬마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화를 낼 수 없다. 곁에 걸어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니 물총을 들고 사원을 중심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프놈펜에 있는 사람은 모두 여기에 다 모아 놓는 듯하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 손에 손에 물총을 들고 물총 축제를 즐기려 모여드는 사람들ⓒ 정호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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