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끼리 정도 나눌 수 있는 온라 > 기타문의

이웃끼리 정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장터랍니다.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해보고 느낀 꿀 노하우들, 그리고 타지역 활동까지 슬~쩍 파헤쳐 볼까 해요.저는 처음엔 사용 안 하는 청소기를 판매 했어요.처음엔 그냥 홍당무 그림 보고 ‘귀엽다~’ 했는데, 알고 보니지역 기반 판매와 구매라는 데서 확 신뢰감이 들더라고요.당근마켓 타지역에서도 되는 걸까?필요한 거도 바로바로 사고, 안 쓰는 건 정리도 되고, 공간도 생기고 돈도 조금씩 모이고!또 구하고 싶은 물건이 있을 때‘키워드 알림’기능을 꼭 설정하세요.중고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께름칙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자원 재활용이라는 면에서도 권장할 만한 방법이죠.집과 일터 등으로 동네를 설정할 수 있죠.또한 구입 전엔 반드시상대방 프로필 체크는 필수예요.특히나 고가품일땐 반드시 만나서 물건을 직접보고 구매하시는게 안전하죠.딱 여기까지만 해도 벌써 사고팔기 시작을 할 수 있어요.가격 책정 꿀팁, 얼마로 설정할까?사고 싶은 물건 찜~ 했다면 이제는 말을 걸 차례!원하는 제품 검색어를 등록해두면 새 매물 알림이 와요.완전 일석사조랍니다. ㅋㅋ홍당무 고수되는 팁쟁여둔 물건이나 아까워 못 버린 물건이 있다면 하나씩 꺼내서 홍당무market을 활용해 보세요.처음엔 조심해서 사는게 넘나 중요해요.그럴 때당근마켓을 활용해 보세요.가입부터 판매까지, 한번 알아볼까요?타지역은 친구나 지인 찬스로 대리 구매도 종종 활용한답니다.당근마켓 뜻키워드는 30개까지 등록해둘 수 있어요.그리고, 가격 흥정하고 싶다면“혹시 가격 조정 가능할까요?”댓글로 알려주세요.출장이나 여행 중에도 위치를 바꿀 수 있으니 제주 여행 중에는 감귤을 저렴이 득템한 적 있어요.마무리서로 신뢰가 있으면, 이것도 완전 꿀팁이죠?말 그대로 “당신근처의마켓”이라는 의미래요.당근마켓 거래방법저도 참고해서 더 현명한 러가 되어보겠습니다.ㅎㅎ오늘은 당근마켓 거래방법과 타지역 동네 설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구매할 때는 어떻게 접근할까?이런 말 한 줄 추가하면 관심 2배 올라간다고요.헷갈릴 수 있는데요.끌어올리기는 날짜가 지나면서 밑으로 내려간 게시글을 다시 위로 올리는 기능인데요, [930MBC뉴스]◀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후 자연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형사재판에 출석했습니다.82분 동안 이른바 셀프 변론을 하며 자신의 혐의를 전부 부인했는데요.검찰은 윤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한 폭동"이었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조희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파면 열흘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피고인 신분으로 형사재판 법정에 나왔습니다.법원이 지하주차장을 통한 출석은 허용하고, 재판부가 법정 내부 촬영은 불허하면서 피고인석에 앉은 윤 전 대통령 모습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검찰은 120쪽에 달하는 발표 자료를 통해 "윤 전 대통령의 행위는 형법87조를 위반한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재확인했습니다.군경을 동원해 국회를 봉쇄했고, 국회의원의 계엄 해제 시도를 막으려 했고, 주요 인사와 선관위 관계자 체포·구금 시도는 물론, 영장 없이 선관위를 압수수색하려 한 혐의 등이 총망라됐습니다.윤 전 대통령은 발언권을 얻어 직접 반박에 나섰습니다.자신의 26년 검사 경력까지 언급하면서 "도대체 어떤 논리로 계엄이 내란죄가 되는지 도저히 알 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2024년 봄부터 계엄을 사전 모의했다'는 검찰 공소사실에 대해서도 "코미디 같은 일"이라며 "계엄 선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계엄이 몇 시간 만에 해제됐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대국민 메시지 계엄'이라는 새로운 표현도 들고나왔습니다.파면당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하던 경고성, 호소형 계엄 주장을 형사재판에서도 반복한 겁니다.MBC뉴스 조희원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조희원 기자(joy1@mbc.co.kr)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930/article/6706463_36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