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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랑 옐로우. 얼굴그리기, 인물드로잉, 인물크로키 오렌지랑 옐로우.얼굴그리기, 인물드로잉, 인물크로키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_수채일러스트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음.새롭게 만들어진 일월수목원에 다녀왔다.#인물드로잉#얼굴그리기#인물크로키#인물화프리즈마 터콰이즈 9B 연필로 크로키.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_수채일러스트왼손 그림 비율 망 ㅋㅋㅋㅋㅋㅋ지금도 역시나 안되네 ㅋㅋㅋㅋㅋㅋ누굴 그린거니!나중에 보니까 눈물의 여왕에 나왔다고 함 ㅋㅋㅋ#왼손드로잉#왼손크로키#간단하게그림그리기예전에도 잘 안그려졌는데전신크로키, 인체드로잉, 인체크로키스케치는 연필로.종아리가 너무 짧아졌잖아~~~만개하기 전 팝콥으로 보이는 벚꽃시기.그림은 집에서 그리고 채색은 다른 카페에서 ㅋㅋㅋ이런건 더 어렵네!!신한swc수채물감으로 채색.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맛있게 먹었던 생크림 스콘과 아이스아메리카노.벚꽃이 다 떨어진 지금 벚꽃만개 전 사진이라니 ㅋㅋㅋ매일 그리기 93. 20240402집앞 공원도 벚꽃이 시작됐다!!#사진보고그림그리기#마음대로인물크로키#연필드로잉#전신크로키#인체크로키#인체드로잉#크로키좀더 붉은 느낌을 넣어주고 싶은데급 방문하게 됐는데 귀여운 푸가 있네~[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 수채일러스트귀여웠던 카페에 포토존이 있었는데오늘은 다 비슷한 톤으로 완성이 됐네.#핀터레스트#라인드로잉#그림독학#취미생활많이 따뜻해진 날씨에 실내에 있을 수 없지!왼쪽 얼굴은 차라리 예전 그림이 나은 것 같고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_수채일러스트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_수채일러스트#펜탈릭아쿠아저널#신한수채물감#수채화맛있게 먹고 열심히 움직였다 ㅋㅋ날이 더워져서 무조건 아이스 ㅋㅋㅋ일상드로잉, 수원 일월수목원 카페 데이지원_수채일러스트얼굴그리기, 인물드로잉, 인물크로키수원 시민은 입장료 50% 할인. 오는 26·27일 데뷔 66년 만에 고별 무대를 여는 가수 이미자. 그는 “마지막 노래를 마치면 조용한 일상으로 자연스레 돌아갈 것이다. 이제 아쉬움은 없다”고 했다./이신영 영상미디어 기자 “노래 무대는 이번이 확실한 마지막입니다. 레코드 취입도 중단합니다.”지난달 5일 가수 이미자(84)는 이 한마디로 66년 가수 인생의 마지막 공연을 알렸다. 26·27일 이틀 동안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이미자 전통 가요 헌정 공연-맥을 이음’ 콘서트를 앞두고 한 선언이었다.그의 육성(肉聲) ‘동백아가씨’를 현장에서 들을 마지막 기회에 이틀치 6000여 석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됐다. 이날 무대에는 조항조, 주현미, 김용빈(미스트롯3 진) 등 후배들이 함께한다. 이들이 ‘이미자의 전통가요 맥을 이어받는다’는 취지다.서울 서초구 자택 인근에서 최근 그를 만났을 때 “스스로도 ‘마지막’을 입에 올리던 순간이 사실은 무척, 서운했다. 끝을 말하는 건 내게도 적잖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무대를 내려올 생각은 일찌감치 데뷔 60주년을 맞을 때부터 해왔다”면서 “원래는 고별 무대 없이 자연스레 사라질 작정이었는데, (나는) 공연 곡을 하나라도 망치면 너무나 괴로워하는 사람이기에 이제 마이크를 놓고 싶지 않아도 놔야 할 때가 왔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고 했다. “이미 그때부터 디너쇼도 멈췄어요. 솔직히 나이 들고, 힘 빠진 목소리로 넓은 콘서트 좌석을 다 못 채우면 얼마나 서글플까 싶어 더욱 무대에 안 서려고 했죠.”이번 공연은 세종문화회관의 삼고초려 끝에 성사된 것이다. 이미자는 “지난해 가을 두 차례, 세종문화회관 측에서 처음에는 단순한 단독 공연으로 제의해 왔고, 매표 공연은 더는 안 한다며 거절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헌정 공연 형태로 수정해서 가져온 기획안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했다. 그는 “전 세종문화회관 무대에서 전통 가요로는 첫 단독 공연을 연 가수이자, 가장 많이 선 가수”라며 “이런 특별한 공간에서 우리 대중의 슬픔과 기쁨을 함께해온 전통 가요를 대물림하는 게 축복받은 오렌지랑 옐로우. 얼굴그리기, 인물드로잉, 인물크로키